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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올해 1만6180가구 공급…서울·수도권이 60% No. 343867
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첫 분양단지인

◆…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첫 분양단지인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전년 대비 3.9% 증가…도시재생 사업 비중 40%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전국 14개 단지에 1만 6180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전세대란으로 인해 꾸준한 주택수요가 있는 서울과 수도권에 절반 이상의 공급물량이 몰렸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공급물량을 임대분양을 포함해 총 1만 6180가구로 책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개 단지에 1만 5579가구를 공급한데 비해 3.9%(601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전체 공급 예정 물량 중 약 60%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은 5개 단지·4489가구, 수도권은 4 개단지·4734가구로 구성된다. 이달 초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가 견본주택 개관으로 분양시작을 알렸다.

지방의 경우 부산, 대전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5개 단지·6861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로 도시재생 사업이 전체 공급 물량의 40% 가량(6861가구)을 차지한다. 현대산업개발은 도시재생 사업지가 조합물량 소화로 안정적인 성적이 보장된다는 장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 내 도시재생 사업지에는 당산 상아현대(3월 예정), 장위7구역, 아현2구역, 개나리4차 등이 포함됐다. 서울 외에는 전주 바구멀 1구역, 부산 온천2구역, 안양 임곡3지구, 부산 거제2구역 등이 예정됐다.

자체사업지로는 의정부 주상복합 1개 단지·1373가구를 배정됐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고척 아이파크 2205가구가 상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우수 사업 부지 확보로 안정적인 분양실적을 거둬온 만큼 올해도 입지, 상품성,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견고한 사업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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